4년 만에 돌아온 롯데마트 구리점,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식료품 전문 매장 '그랑그로서리'와 가족을 위한 체험형 몰링 공간으로 새롭게 문을 연 롯데마트 구리점의 모든 것을 알아봅니다.

개요

4년 만에 시민들 곁으로 돌아온 롯데마트 구리점이 식료품에 집중한 '그랑그로서리'와 가족 중심의 체험형 공간을 결합한 새로운 모습으로 재개장했습니다. 강화된 식품 코너부터 아이들을 위한 놀이 공간까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쇼핑 편의를 높일 구리점의 핵심적인 변화들을 상세히 살펴보겠습니다.

4년간의 기다림 끝, 다시 문을 연 구리점

지난 2021년 롯데마트 구리점이 영업을 종료한 이후, 구리시 내에는 대형마트가 없는 상태가 지속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시민들은 쇼핑에 상당한 불편을 겪어왔습니다. 구리시는 시민들의 생활 편익을 높이고자 대형마트 유치에 나섰고, 롯데마트와 협력하여 4년 만에 재출점을 성사시켰습니다.

핵심은 바로 '그랑그로서리': 식품에 집중하다

이번 재개장의 핵심은 바로 식품 전문 매장인 '그랑그로서리'입니다. 매장 전체 면적의 90%를 식품으로 구성하여 식료품 쇼핑의 전문성을 극대화했습니다. 입구에 들어서면 30미터에 달하는 '롱 델리 로드'가 펼쳐지며, 직영 베이커리와 다양한 즉석조리 코너가 고객을 맞이합니다. 이는 장보기 경험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세계의 맛과 가성비를 한 곳에

그랑그로서리 구리점은 트렌드에 맞춘 상품 구성을 통해 쇼핑의 즐거움을 더했습니다. 특히 간편식, 글로벌 상품, 주류 코너를 강화하여 다양한 소비자 요구를 충족시키고자 했습니다. 주요 특화 매장의 정보는 아래 표로 정리했습니다.

특화 매장명주요 특징
데일리 밀 설루션약 500여 종의 냉동 간편식 전문 코너
글로벌 퀴진세계 각국의 다양한 조미식품 및 식재료 구비
보틀벙커 셀렉트약 1천여 종의 와인과 위스키를 집약한 주류 코너

물가 안정과 지역 상생을 위한 노력

고물가 시대에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는 것은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한 알뜰한 주부가 장을 보러 와 구리시와 협력하여 선보인 '구리시 상생 채소'를 발견합니다. 시중가보다 30% 이상 저렴한 가격표를 보고 만족하며 카트에 담습니다. 이처럼 구리점은 매주 10대 신선식품을 저렴하게 제공하고, 도매형 육류 상품을 운영하는 등 물가 안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온 가족이 즐거운 2층 체험형 공간

2층은 30~40대 가족 고객을 위한 체험형 몰링 공간으로 꾸며졌습니다. 특히 '놀이 중심지'라는 콘셉트로 새롭게 구성된 '토이저러스'는 아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다양한 캐릭터 브랜드 매장이 입점해 있어 쇼핑과 놀이를 동시에 즐길 수 있습니다. 이곳은 가족 단위 방문객이라면 필수로 들러야 할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아이들의 성장을 돕는 특별한 문화센터

롯데마트 최초로 문화센터 내에 '트니트니 플러스' 직영 센터가 도입되었습니다. 이곳에서는 전문 강사가 상주하며 아이들을 위한 놀이 체육, 미술, 음악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단순한 쇼핑 공간을 넘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프리미엄 예체능 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온라인 그로서리 사업의 새로운 거점

롯데마트 구리점은 오프라인 매장의 역할을 넘어 온라인 사업의 핵심 거점으로도 활용될 계획입니다. 온라인 그로서리 사업 '롯데마트 제타'의 경기 동북부 지역 배송을 담당하며,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최상의 쇼핑 환경을 구리 시민들에게 제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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